도덕적 품성론

Posted 2008/05/11 03:27, Filed under: 분류없음
익명성이 전제된 웹 상 논쟁은 참가원들의 관계의 지속성이나 그것의 제반 속성들이 모두 제거된 상태이기 때문에 상황에 역설적인 '도덕적 품성론'으로 대변되는 '예의'나 '싸가지' 등등의 문제제기는 무의미하며 결국, 그것은 자신과는 다른 생각의 존재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불편함을 느끼는 이들의 거부반응에 불과하다.

예의가 갖추어져 있지 않다, 는 이야기는 사태를 호도하며 상대를 매장시킨다. 최근에 내가 본 사건의 경우, 대화 참여자들이 그 예의보다는 공론화 장소의 적절성 여부와 내적 논리, 그리고 감정이 이성을 덮고 있는 상태를 지적했다면 훨씬 더 나았을 것이다.

사실 그들이 논하고 있는 것은 나는 아무런 관심도 없는 '자신들의 감정 상태'에 대한 것 뿐이다. 광우병에 걸릴 위험은 아직 정확히 밝혀지지도 못했지만 어쨌든 0.1% 미만 정도로 막연히는 추산된다. 그리고 그 크게 잡아도 1% 미만인 위험에 대하여 얼마나 위험한 것인지, 를 판단하는 것은 각자의 영역이다. 왜 이 위험에 무감감하냐며 호통칠 이유도 없고, 왜 호들갑 떠냐고 따질 이유도 없다. 그건 각자의 영역을 넘어서는, 타인의 권리를 침해하는 문제다.
2008/05/11 03:27 2008/05/11 0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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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amateur mpgs 2008/05/23 04:35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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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teen enema 2008/05/24 01:22 Delete Reply

    그런 위치를 경이롭 위해 많게의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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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주의와 광우병

Posted 2008/04/24 11:00, Filed under: 분류없음

참조 1 : "국가적 차원에서 양보했다, 안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개방하면 민간이 알아서 하는 것" - 경향신문
( http://news.khan.co.kr/kh_news/khan_art_view.html?artid=200804220323315&code=910203 )

참조 2 : "(이명박 정부의) 국정철학은 ‘화합적 자유주의(Harmonious Liberalism)’이며 행동규범은 ‘창조적 실용주의(Creative Pragmatism)’다." - 한국일보
( http://news.hankooki.com/lpage/politics/200801/h2008011318342421060.htm )

참조 3 : "미국산 쇠고기는 광우병으로부터 안전하다”고 홍보할 게 아니라 “향후 철저한 검역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하는 게 옳은 태도" - 조선일보
 ( http://news.chosun.com/site/data/html_dir/2008/04/22/2008042200961.html )

규제를 없에고 자유로운 활동을 보장한다는 것은 최근 한국에 득세하는 자유주의의 한 면모다. 그들이 뭉뚱그려 주장하듯 개인이 사회나 국가의 억압을 받지 않는다는 건, 분명히 아주 옳은 일이고 장려되어야 한다. 하지만, '이런 부류의 자유'를 추구하는 이들은 그 자유 추구의 저의가 은폐되어 있다는 점에서 의도적으로 불투명한 결과를 초래한다. 많은 사람들이 종과 횡으로 연결된 세상에서 누군가의 자유가 극도로 보장되면 다른 누군가의 자유는 필연적으로 제한되기에 그러하다.

특히나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그 활동의 자유를 중요시 하는 '자유주의'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재산권'이다. 미국 소 수입과 같은 경우다. 그래서, "국가적 차원에서 양보했다, 안했다고 말할 필요가 없다. 개방하면 민간이 알아서 하는 것"이라는 한국인 권력자의 말은 최대한 가려들을 필요가 있다. 그는, 미국 소 수입 논쟁을 철저히 '자유 무역의 문제'로 넘기려 하지만 이건 '자유롭게 수출할 권리'를 적극적으로 보장하는 것이 미국 소에 대하여는 왜 문제가 되었는지, 를 은폐하려는 고의성 짙은 거짓말이다.

결과론적으로 판단하면, 규제 개혁이니 자유 무역이니 민간의 판단이니 운운하는 이번 사태의 '자유로울 권리'는 미국 축산업계에 보장한 것이다. 또 미국 소 수입은 FTA비준을 통한 대기업들의 수익 증대와 연계되어 있고 모든 이가 알고 있듯, 이것이 미국 소 수입 허용의 결정적 이유였기도 하다. 서로가 서로와 연결된 이 세상에서 미국 축산업계의 자유로울 권리는 FTA라는 매개를 통하여 한국 대기업의 이익 증대와 맞닿아 있고, 이들의 자유권 증대의 정도 만큼 국민의 건강권은 침해된다는 것이 '팩트'다. 요는 건강권과 광우병이 의심받는 소를 수출할 자유의 상호 대립이다. 이 과정에서 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하여 자유로운 민간따위는 존재할 여지가 없다. 전혀 알 수가 없기 때문이다. 1

아주 고전적인 자유주의의 양상이다. 국가나 권력에 의하여 억압받던 자본, 돈의 자유가 약자들의 건강권따위의 공익을 대신하여 보장되는 것이다. 그들 자유의 영역의 증대는 필연적으로 어떤 이들의 권리를 침해하는 것이다. 이들 자유주의는 '어떤 이들만'의 자유를 보장한다.

이란에서는 신장 매매를 국가에서 알선한다. '온전한' 자유주의자들이 주장하는 '장기 매매의 자유'가 보장된 것이다. 하지만, 주로 장기를 파는 이들은 돈이 필요한 하층 청년들이며 장기를 사는 이들은 최소한, 장기를 구입할 '경제적 능력'이 되는 이들이다. 언뜻 보면 '자신의 장기를 자유로히 팔 권리'를 보장받는 것 같지만 이것의 상대적 진실은 적극적으로 '돈을 이용하여 장기를 구입할 자유'를 보장하는 것이다. 어떤 이의 자유는 다른 자와 직간접적으로 연결되어 있을 수 밖에 없으니 당연하다. 성매매도 마찬가지다. 성매매의 자유를 주창하는 자는 은근히 성매매 여성의 생존권을 들먹거리지만 이 주장이 실제로는 모텔업계나 술집, 성을 자유롭게 살 남성의 자유를 주장하는 것이다. 공통된 이들, 자유 운운의 주장은 결국 뿌리깊은 자유주의의 맥락을 고려했을 때와 동일하게 돈의 자유를 보장하자는 이야기다.

나는 온건해 보이는 '소고기 수입, 수출의 자유'가 강렬한 '성매매의 자유'나 '신장의 자유'와 어느 지점에서 다른 것인지 알 수가 없다. 이것들은 소고기냐, 성이냐, 장기냐의 차이점이 있고 추진하는 자들의 논리적 맥락은 동일하다. 경제력 행사에 대한 어떠한 제약이든 철폐하려 한다는 점에서다. 그들이 들먹이는 자유가 얼마나 왜곡된 '자유'인지 알든 모르든 궁극적으로는 그 자유는 실체없는 추상적인 것이다. 사람을 향한 자유가 아닌, 돈의 자유, 경제 성장률 지상 주의, 국민 소득 운운, 주가 지수 5000포인트를 위한 노력 경주 등. 수백억대 자산가가 자신의 빌딩에 성매매 업소에 세를 주었고 그의 아들은 성매매 여성과 성 구입자 남성이 봉고차를 타고 떠나는 것이 안전하도록 망봐주는 일을 하며 월급을 받아왔다는 점2이 과연 이런 일들과 맥락상으로 무관한지, 에 대한 의문은 아주 합리적인 것이다. 못생긴 여자를 골라주어야 서비스가 끝내주더란 그 자산가의 말은 어떻게 본다면 보이지 않는 손, 민간의 자유로운 선택 등을 강조한 것일지도 모른다. 재산권의 자유가 공동체 윤리나 법의 영역을 넘어서야 한다고 생각하는 이에게는 당연한 것 아닌가.

왜 같은 논리로 집에서 본드를 불고 대마와 필로폰을 하는 따위의 극단적인 개인의 자유는 왜 보장되지 않는가. 명쾌하다. 그들은 '그런 류의 자유'는 관심도 없으며 노동자들의 건강 악화, 체력 저하로 주식회사 대한민국의 '경쟁력'이 악화될까, 를 우려하기 때문이다. 이렇듯 그들의 자유는 일관성이 없다. 당초 자유라는 게 특정한 것만으로의 치환이 일어나 있는 상태라 그렇다. 자유라는 단어에 속을 필요가 없다. 그들은 그들만의 의미로 자유라는 고귀한 단어를 빌려온 것에 불과하다. 광우병 소 수입과 마찬가지 선상에서 궁극적으로는 상속, 증여세 폐지로의 점진적 진행이 있을 것이고 모든, 자본에 부과되는 세금이 줄어들거나 없어지는 방향으로의 '개선'이 진행될 것이다. 미국 소 수입 따위는 그 중 드러난 일부일 뿐이다. 자유주의라 마음대로 '자유'를 끌어와 명칭한 그들, 기저부의 철학이 '몰인간적'이기에 그러하다.

  1. (이들의 문제는 재산권과 인간의 윤리, 혹은 다른 가치들을 동일선상에 놓고 자신들은 그 중 '재산권'을 추구할 뿐이라고 생각하는 것이다. 이들이 이상한 것이 아니다. '재산권 추구'가 '자유'를 행사하는 가장 중요한 실천이라 생각하여 그렇다. 그러나, 과연 인간의 자유가 '재산권 추구'와의 동의어인지, 그래서 그 편향된 수단적 가치로서의 자유가 과연 윤리 따위의 가치와 비교 가능한 같은 성질의 것인지엔 회의적일 수 밖에 없다. 상대방으로선 이들의 은폐된 의도는 알아차리기 힘들다. 그래서, 지금 한국에서는 더 힘을 얻고 위험한 행진을 벌인다.) [Back]
  2. 한국인 권력자의 아들은 그의 아버지가 소유한 빌딩의 관리를 도맡은 회사의 직원으로서 월급을 받아왔지만 이는 증여세 포탈의 혐의가 짙은 것이었다. 그의 아버지는 그가 정말, 실제로 빌딩 지하 주차장의 좁은 사무실에 매일 출퇴근 한 것이 사실이라 했지만, 차후 밝혀진 바에 의하면 그 빌딩 관리 회사는 빌딩에 있던 성매매 업소의 성매매를 위한 방어막 역할을 했다는 것이 빌딩 주변의 사람들과 그 회사 직원의 직접적인 인터뷰로 밝혀졌고 근무 사실을 인정한다면 증여세 포탈, 인정하지 않는다면 성매매 업소 봉고차 망봐주기 따위의 업무를 맡았다, 는 사실을 인정하는 딜레마에 빠지게 되었다. 그리고, 이후 그들은 침묵으로 일관했다. 결국 둘 중하나다. 증여세 포탈이나 성매매 업소 비호.(망봐주기) [Back]
2008/04/24 11:00 2008/04/24 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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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search sex single 2008/05/23 04:15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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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dog sodomized 2008/05/24 01:21 Delete Reply

    걸출한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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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는 아름다운 웹사이트가 있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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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

Posted 2008/04/23 12:22, Filed under: 분류없음
참조 : http://pudding.paran.com/dcmaster24/3083564

신의 영역은 점점 축소되고 있다. 인간이 선사시대적 자연 현상에 대한 가장 설득력 있는 설명이자 대안으로 내놓았던 임의적 설정을 세상 밖으로 밀어버리고 있는 것이다. 자연 현상 어디에도 전혀 끼어들 구석이 없는 시대가 왔고 본격적으로 그는 부정되고 있다. 심지어는 그를 우주나 그 원리 자체로 상정한다. 애초에 임의적 설정한건데 그것 좀 바꾸면 어떤가, 의 심리다.
2008/04/23 12:22 2008/04/23 12: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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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black gone teen wil 2008/05/23 04:18 Delete Reply

    저에서 유사한 역사는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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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adult nightlife in 2008/05/24 03:55 Delete Reply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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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워 논란 돌이켜 보기

Posted 2008/04/23 08:23, Filed under: 분류없음
디워 현상에 대한 당시 (개봉 직후, 웹 상에서의 논쟁이 MBC 100분 토론을 계기로 수면위로 부상한 시점)의 논쟁은 간단히 말하지면 두가지 큰 축의 대결이었다. 누군가는 그것을 이해가능한 '팬덤 현상'으로, 격상시켰고 누군가는 그것을 바로 그러하기 때문에 거짓된 현상이라 보고 그것이 왜 집단 광기에 불과한지 강변했던 것이다.

진중권은 디워 개봉 직후 그 '집단 광기'가 4가지에서 비롯된다며 그것은 애국코드와 민족코드, CG 국산화에 대한 자부심, 심형래 감독의 인생역전이라 정의내렸다. 그리고, 전자에 속하는 이1들은 이 요인들을 크게 부인하고 있지는 않지만 그렇다고 해서 '집단적인 의식의 형성'이 꼭 부정적인 것만은 아니라는 이야기를 한다. 때문에 100분토론 당시에나 그 이후에도 이들은 민중적 집단 의식의 발호에 대하여 '연민'이나 '취향'따위, 그리고 혹자는 '계급'을 논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들이 진중권의 디워 4가지 코드에서 발현한 이 집단적인 의식과 그 의식의 실질적인 발호라는 사실을 인정하고 그 인정 이후 이 현상을 어떻게 바라보는가, 에는 심각한 오류가 있다. 디워 현상을 긍정하는 이들은 비이성적이지마는 그나마 민중이 그렇다고 해서 그리 크게 잘못된 것도 아니다, 라는 생각이나 혹은 무리하게 디워 현상을 지극히 이성적인 판단에서 비롯한 것으로 보는 시각으로 옮아간다. 결국은 집단적 의식의 형성이나 광기의 표출 따위를 합리적인 판단에 따른 것으로 보거나 최소한 그럴 여지가 있었던 것으로 본다는 것이다.

현실인식의 부재 탓이다. 혹자는 '선빵론'을 들이미는데 디워 현상은 자체가 평론가들의 악평에 대한 디워 팬들의 집단적인 테러가 시발점이었다. 평론가들은 자신의 의지대로 작품을 평할 권리가 있다. 이게 선빵이라 생각한다면  반 이성적 생각이라 볼 수 밖에 없다. 게다가, 디워의 엔딩 크레딧은 직잡적으로 이런 집단 의식을 부추겼다. 사태는 명백하고 노골적이었다. '한국의 어느 마케팅에서 쇼비니즘을 이용하지 않은 적이 있느냐, 디워만 가지고 유독 그러는 이유가 뭐냐' 라는 합리적인 반발심에서 출발한 이 현상에 대한 논평이 어느 새인가 부터 이 쇼비니즘이나 심형래의 성공신화에 대한 비합리적인 추종 자체를 부정하게 되었고 이 전환의 시점은 어느 정도 망각이 진행된 후 선동적인 좌파, 정확히는 '민중 지식인'들에 의해 설정되었다. 그러다 보니 노골적이게도 부추긴 주체와 그를 좇은 객체가 존재하는 디워 현상에 대하여 '연민'이니 '취향'이니 '계급'이니 하는 맥락과 관계없는 것들이 끌려들어 왔다. 결국 '너무 심하게 뭐라고 하지 마세요.' 라는 말, 그 대상이 황우석이라는 서울대 교수에게는 해당 사항이 없고 민중이 그 대상이 되었을 때만 영향력이 생긴다면 이부터가 너무나도 감정적이고 비합리적이지 않은가.아닌 것을 아닌 것이라 하지 못할 이유는 없다. 정말로 누구2 말처럼 '아닌 것은 아니 것이다.'

물타기다. 자신이 좌파라 해서 근거없이 민중은 항상 옳다는 환상을 가질 필요도 없고 어느 샌가 깨진 그 환상에 대한 지적 일관성을 위한 도피처로 계급이나 취향, 연민이라는 키워드를 끌어들일 필요도 없다. 이것은 누구나 인정하듯 집단 광기였으며 같은 부류의 광기였다는 점에서 황우석 사태와 닿아 있을 뿐이다. 광기는 어느 사회의 지적인 허약함을 드러내는 역할을 할 뿐이고 '이성적인 광기'라는 역설은 존재 불가능하다. 그 어떤 논평도 이 사실에 대한 인정 이후, 어떻게 할 것인가에서 출발해야 한다.
  1. 변희재의 경우 학부 시절 자신의 H.O.T 팬들을 옹호하는 논지, 그것과 아주 유사한 논리로 디워 현상을 관찰하고 그 관점은 디워의 물질적 성공이 기반되므로 디워 현상은 비단, 근거없는 광기라기 보다는 일말의 합리적인 근거를 가지고 있는 팬덤 현상이라 이야기한다. 김규항같은 경우는 이런 '물질적인 성공'을 운운하지는 않지만 기본적으로 같은 관점으로 디워 현상을 치부하는데 변희재와 같은 저속하지만 치열하게 이것을 이야기하고는 있지 않기 때문에 합리성이 결여되어 있으며 모든 문제가 '취향'의 영역으로 집중되는 경향이 보인다. 강준만의 경우도 김규항과 결과론적으로는 마찬가지다. [Back]
  2. 디워에 대한 악평을 했던 영화 기자의 블로그 참조, 디워 팬들의 집단 린치를 받았다. '허지웅의 블로그' , 아닌 건 아닌 것 : http://ozzyz.egloos.com/3325106 [Back]
2008/04/23 08:23 2008/04/23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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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female offering col 2008/05/23 05:36 Delete Reply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2. # blonde chubby porn 2008/05/23 06:00 Delete Reply

    일! 우수한 감사!

  3. # oral sex talk woman 2008/05/23 07:11 Delete Reply

    재미있는 아주 지점.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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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친구는 너의 현재 위치의 팬이 되었다!

  5. # sex positins 2008/05/24 00:44 Delete Reply

    너는 위치가 우수한 있는다!

  6. # jeep grand cherokee 2008/05/24 00:45 Delete Reply

    걸출한 뉴스!! 종류 블로그!

  7. # dare exhibitionist 2008/05/24 00:59 Delete Reply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8. # cajun shrimp recipe 2008/05/24 03:42 Delete Reply

    나는 합의한다 너에 이다. 그것은 이렇게 이다.

  9. # gif maker easy 2008/05/24 04:01 Delete Reply

    우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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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어 윌 비 블러드

Posted 2008/04/22 19:30, Filed under: 분류없음
사용자 삽입 이미지

플레인뷰는 지독한 사업가다. 하지만, 이 '지독한'이라는 수식어는 어쩌면, '극사실적인'으로 바뀌어도 별반 무리가 없을지도 모른다. 그가 석유 시추업자 노릇을 하며 벌이는 부동산 매집, 과다한 노동 시간 등의 양상은 구태의연하지마는 충격적이지 않기 때문이다. 이것은 100년 전 미국에서 으레껏 그러했고 지금도 그러하듯 '그렇게 될 수 밖에 없는, 거스르지 못하는'것이기도 하다. 그러나, 이것은 이 영화에서 중요하지 않다, 중요한 건 이렇듯 '그럴 수 밖에 없는 고통스러움'이 사회와 관계와 혹은 종교와 어떻게 결합하느냐, 다.

플레인뷰는 그의 이복동생(이라 주장했던) 헨리나 그의 아들 H.W를 이용한다. 치열히 사업을 진행시키는 가운데 생기는 정신적인 스트레스, 피로감을 아들이나 이복동생을 곁에 두고 안정시키는가 하면 그들을 데리고 다니며 그의 사업을 가족적인 것으로 내비추어 비즈니스 파트너에게 신뢰감을 주려 한다. 하지만, 이 영화가 우수한 점은 다만 그런 행동 양식을 오직, 플레인뷰가 악인이어서 그러하다, 는 권선징악적인 모티프에서만 설명하지 않기 때문이다. 타인을 이용하고 수단적 관계로만 대하는 사업가 플레인뷰에게 실은 그들에 대한 진정성이 내밀히 자리잡고 있다. 사업가로서 성공하기 위해 다른 것에 대한 포기로 그는 대체로 진정성이나 목적적 관계, 등을 택하지만 이 과정에서의 갈등은 엄존하는 것이고 얼굴 한번 보지 못한 이복동생의 사망 소식을 듣고 오열하는 모습이나 그의 아들을 버리고 난 뒤(사실은 그가 은광을 캐던 시절 죽은 동료의 아들이다) 자책하며 다시 데리고 오는 등의 모습에서 이를 확인할 수 있다. 그 후 궁극적으로는 그 둘 모두를 '버리게' 되지만 그 과정에서의 고통스러움은, 결과적으로는 명백히 냉혈한인 그가 과정적으로는 결코 그렇지만도 않았음을 알 수 있게 한다.

H.W나 헨리와의 관계는 영화 말미의 폭발한 알라이 선데이나 완강히 부동산을 넘기지 않는 밴디와 갈등의 존재에 맥락을 공유하는 면이 있는데, 그건 영화 전체를 관통하는 가장 비중 있는 주제인 '종교'에 관해서다. 끈질기게 자신의 교회로의 헌금, 혹은 지역 사회에서의 유지로 자리잡은 플레인뷰에게 자신이 돋보이게 만들어 줄 것을 요구하는 목사 알라이 선데이는 벤디의 땅을 빌리게 해주는 대신 그에게 세례를 주고 보혈을 받게 한다. 스스로가 예언자(선지자, prophet)이라 주장하는 선데이의 말대로라면 악독했던 그의 행동들, 특히나 세례식 내내 누차 강조된 아들을 버린 그의 행동은 신의 권능을 빌어 용서를 받을 수도 있었겠지만 억지로 했던 (광란의)세례식이 끝난 후 그는 오직, '이제야 송유관을 뚫을 수 있겠어'라는 말만을 하며 반복된 알라이의 아들 이야기로 인했던 양심적 고통을 체내화해버리고 외부에서 그 답을 구하려 들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교리인 '보혈'마저도 거짓 선지자인 목사 알라이를 통해 짓뭉게고 세례는 강제로 물을 퍼붓는 행위 정도로 희화화한다. 신념에서 비롯되었든, 다른 이들을 불신하는 성격에서 비롯되었든 플레인뷰는 양심적 판단의 부분을 종교로 떠넘기지 않는 것이다. 대신 그는 말년에 이르기까지 고통스러운 악행을 계속한다. 알라이도 플레인뷰도, 악행을 하지만 기독교인은 그 악행을 '반복적으로' 용서받을 뿐이라는 점만 다를 뿐 실천적 면에서는 사실, 동일하다. 애초 세례나 보혈의 의미 자체가 세례 요한과 예수에게서 속죄의 상징으로 시작된 것이기 때문에 이는 명확히 기독교에 대한 부정 그 자체다. 이는 매우 특징적인데 플레인뷰에 대하여는 긍정이나 부정 일변도의 시각을 유지하지 않는 영화가 유독 기독교에 대해서만은 충실히 일관된 비판을 가하고 있어서다.

영화는 비단 내적 비판이 아니라 사회적인 존재로서의 종교로도 비판을 넓힌다. 기독교의 이런 존재는 플레인뷰의 석유 시추로 촉발된 자본의 성장 곁에서 종교(특히 개신교) 역할에서 특히 묘사된다. 자본의 발전에 방해되는 인간의 문제들을 해결해주는 대신 교회는 자본의 잉여를 조금씩 나눠가지는 것이다. 그 출발은 석유 시추를 시작할 무렵 알라이가 그 채굴을 축복하는 기도를 하고 싶다고 먼저 제안하는 것부터다. 종국에는 플레인뷰가 알라이를 스스로 거짓 선지자이며 하나님은 없다, 는 고백을 하게 만들고 살해해버리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는 '공적'이며 '세속적'이다. 그리고 종교는 '성스러우며' 개인적 믿음이기에 '사적'이다. 자본의 추구의 과정이 교회와 이해가 일치할 때 둘은 밀착하지만 그 이해가 상호 괴리된 순간 공적인 영역에서 사적인 영역은 떨어져 나갈 수 밖에 없다. 종교는 생존을 위해 '성스러움'과 '사적'의 두 특성 중 하나를 포기해야 한다. 그리고, 현실적으로 종교는 대체로 '성스러움'을 포기하고 '사적인 믿음'을 이용한 '세속적'인 자본의 추구 정도의 지점에서 합의를 이끄는 편이다. 영화는 그 가장 기저부의 원인을 정확히 꿰뚫고 있고 그것의 가장 선연한 양상을 보여준다. 플레인뷰와 알라이의 관계가 바로 그것이다. 그리고 이 갈등은 신을 부정하는, 성스러움을 부정하는 알라이의 모습으로 그 종말을 맞는다.

혹자는 이라크 전의 알레고리로 이 영화를 파악한다. 이라크 전은 부시의 오판에서 빚어진 것이 아니다. 기독교 근본주의와 자본의 이해가 합치하여 발생한 것이다. 우리가 가져야 하는 의문은 이것이다. 과연, 기독교 근본주의에 힘입은 비인도적인 전쟁이 발발하게 된 것이 부시와 네오콘의 집권이라는 특수한 상황에서 비롯하는지, 기독교와 자본의 내재적으로 필연적인 특성에서 발생하게 되는 것인지 말이다. 그리고, 영화는 아주 확고히 후자의 손을 들어주고 있다. 결국, 종교는 국가나 전사회적 차원, 자본의 차원에서 어떠한 윤리적 해결책도 제시할 수 없다. 그만큼의 영향력을 얻기 위해서 포기해야  하는 영역은 종교를 철저히 윤리적일 수는 없게 만들고 그 영향력을 포기하는 순간에는 더 높은 차원에서의 윤리적 해결책이 무용해진다. 사실, 미국에서 불거진 기독교 측의 창조론 관련 소송 패소나 가장 큰 규묘의 교회를 소유한, 영향력 있는 개신교 목사가 '저속한'(세속적인) 이유로 구속된 사례 등의 파문은 그들 몇몇의 인격적 결함에서 비롯한 것이 아니라 내재적 특성에 기인하는 것이다. 최소한 이 영화는 그렇게 말한다.
2008/04/22 19:30 2008/04/22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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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데어 윌 비 블러드 - 자본주의의 폭력성, 그리고 위선과 탐욕의 역사

    Tracked from 페니웨이™의 In This Film 2008/04/22 22:18 Delete

    인간이 가진 탐욕의 끝은 어디까지일까? 돈을 위해서라면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심지어 남이야 어찌되건 내 집값만 오르면 만사 오케이라는 요즘 한국인의 자화상을 보면 인간의 탐욕이 얼마나 소름끼치도록 혐오스러운 것인가를 새삼 깨닫게 된다. 자본주의 사회가 가져올 수 있는 최악의 시나리오대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다. 심지어 가장 도덕적으로 깨끗함을 유지해야 할 성직자들이 겉으로는 온갖 그럴싸한 미사여구로 신자들을 속여가며 뒤로는 고급 승용차에 몇채씩..

  1. # bitch pic sexy 2008/05/23 04:25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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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crossed legs galler 2008/05/23 07:24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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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정욱

Posted 2008/04/20 10:14, Filed under: 1
―그건 선거유세용 발언이고요, 이번 선거에서 유권자들이 던진 표가 홍정욱을 업그레이드하고 끝나는 건 아닌가 하는 거지요. 국회의원 몇 년 하다가 권태로워져서 또 다른 도전을 찾아 나설 수도 있을 테니까요.

"저만 업그레이드한다고요? 국회의원이 그렇게 대단한가요? 저는 작긴 해도 언론사의 사주였어요. 국회의원이 누리는 것 중에 언론사 사주가 누리지 못할 것은 없다고 생각합니다. 저는 기득권을 버리고 정치를 시작했어요. 편하게 잘 먹고 잘 살 수 있는 것을 버리고 힘든 검증의 세계에 들어왔어요. 제가 4년 동안 국회의원 배지 달고 저만 업그레이드시키고 끝날 것이라고요? 그렇지 않아요. 많은 일을 해서 승부를 내겠습니다."
홍정욱은 인터뷰에서 사고의 치밀함을 내비치고 그에 대한 풍월들 중 실제가 아닌 가짜, 환상의 존재를 경계하는 듯한 뉘앙스를 풍긴다. 하지만, 그의 당선 자체가 그에 대한 환상때문이며 그도 이것을 스스로 잘 알거라는 사실, 그래서 여전히 사람들을 현혹시키려는 행태는 그의 진정성을 깍아 내린다. 그는 영리한 사람이다. 하지만, 그의 '진정성없음'은 그를 영리함에도 불구하고 몹쓸 사람으로 만든다. 안타깝게도 그는 분열증을 앓고 있거나 고의적 사기꾼에 불과한 인물이다. 잘생기고 영리한 사기꾼.

참조 : http://photo.media.daum.net/photogallery/people/view.html?photoid=2735&newsid=20080419140504593&cp=chosun
2008/04/20 10:14 2008/04/20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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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gallery of school g 2008/05/23 04:29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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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land clearing in ho 2008/05/24 00:40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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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mystic lips 2008/05/24 02:22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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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 # erect clitoris pict 2008/05/24 03:29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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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tia carrere in biki 2008/05/24 03:47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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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의 원인

Posted 2008/04/20 07:55, Filed under: 1
작금 의료계에 곪아 있는 문제는 사실 적은 국민 의료비 부담으로 인한, 즉 부족한 재화의 투입을 어떤 방법으로 의료 주체들이 나누어 가질까, 에 대한 것이다. 여태까지는 의사 혹은 병원에 낮은 보험 수가 대신 부족한 의사수를 이용해 많은 환자를 보도록 허용하게 해주었지만 이제는 그것이 불가능하며 이는 치명적 결과를 안길 것이다. 여러가지 기술적 해결을 제외한, 가장 근본적인 해결책은 오직 하나. 국민 의료비 지출을 증가시키는 것 뿐이다. 그렇지 못하면 그 만큼의 단계적, 공공 보건 정책의 포기가 필요한데 당연지정제 폐지도 그 중 일부의 '포기 전략'이다. 거시적인 관점에서, 의료비 지출 증가에 대한 국민적 합의가 이뤄지지 않는 한, 어쩔 수 없는 각종 보건 정책들의 포기가 잇따를 수 밖에 없다.

한국의 GDP대비 의료비 지출은 OECD국가들 중 최저인 5.9%인 반면, 스위스는 10.9%, 독일은 10.8%이다. 하지만, 한국의 기대 수명은 OECD 평균을 약간 상회한다. 이제 이 '바람직한 불균형'의 근간이 무너지려 하고 있다.
2008/04/20 07:55 2008/04/20 0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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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cg225 lg phone 2008/05/23 04:54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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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 string bikini model 2008/05/23 05:29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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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96 66 69 07 med 2008/05/23 05:58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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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 # babe start 2008/05/23 07:48 Delete Reply

    좋은 영역! 걸출한 영역!

  5. # petardas porn 2008/05/24 00:05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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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6. # gay latin male 2008/05/24 00:10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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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 nude scenes from am 2008/05/24 00:15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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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 prince edward gay 2008/05/24 02:03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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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 old habit die hard 2008/05/24 03:10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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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 fucking raw teen 2008/05/24 03:28 Delete Reply

    유용한 정보. 좋은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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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개론, 애먼 분노

Posted 2008/04/20 07:03, Filed under: 1
어떤 '존재'가 있다고 상정하자, 그렇다면 우리는 그 존재를 여러 측면을 관찰할 수 있을 것이다. 육안으로, 현미경으로, 청각으로, 심지어는 직감으로. 그리고 각자가 관찰한 그 어떠한 '존재'의 일면들을 표현해본다면, 그 대상적 존재가 만약, 국민이라면 어떨까. 열정과 혹은 냄비 근성, 가장 영리한 집단 혹은 우민. 대상을 재단하는 데는 수많은 방법이 있을 것이고 또 그 방법 만큼이나 다양한 시각과 평가가 있을 것이다. 그런데, 어쨌든 선거라는 프레임을 통해서는 '국민성', 구체적으로는 '한국인의 정치적 수준'에 대하여 작년 12월부터 적어도, 어떤 방향으로의 합의가 이뤄지고 있는 듯 보인다.

하지만, 누군가가 '국민은 개새끼다'(디씨인사이드), '국민은 노망들었다'(김근태) 등의 설명을 시도한다 하더라도 그다지 불쾌해할 필요까지는 없다. 그건 어떤 특성을 가질 수 있는 조건을 띄고 있는 존재의 많은 측면들 중 하나를 일면적 관점에서 보았을 때 도출된 특성일 뿐이다.(그렇다고, 일면이 전체와 비유기적으로 연동하지 않는다는 소리는 아니지만) 사태가 어떠하다고 해서 그 대상을 묘사하는 것 자체가 잘못된 일도 아니며 불쾌해할 성질의 일도 아니다. 당신의 그 불쾌함은 실망스러운 '사태의 존재' 탓이지 그 존재에 대한, 당신의 부정을 뒤엎고 파기해버리는 '공개적 선언' 혹은 공개적 '선언을 한 사람'들의 탓이 아니다.

참조 : http://badnom.com/774
2008/04/20 07:03 2008/04/20 07: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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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 asu rotc 2008/05/23 04:12 Delete Reply

    일! 우수한 감사!

  2. # better position sex 2008/05/23 04:41 Delete Rep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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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 goth leather person 2008/05/23 05:14 Delete Reply

    여보세요, 좋은 아주 위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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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배웠다 매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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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너의 방문한 위치를 즐기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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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수한 디자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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